LH 행복주택 입주자격 및 최대 거주기간 20년 정리

행복주택은 단순히 '임대료가 싼 집'을 넘어,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발판을, 어르신들에게는 평온한 노후를 약속하는 든든한 주거 사다리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폭(약 6.5%대)으로 인상되면서 소득 문턱이 예년보다 낮아졌어요. 작년에 소득 기준에 살짝 걸려 아쉽게 놓쳤던 분들에게는 올해가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LH 행복주택 입주자격 및 최대 거주기간 20년 정리

LH 행복주택이란 무엇인가요?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처럼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과 주거 안정이 절실한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를 위해 정부가 짓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직장이나 학교가 가까운 '교통 요지(역세권·도로 인접)'에 위치한다는 점이에요. 지하철역 근처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신축 아파트를 지어 공급하기 때문에, 생활의 편리함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꿀단지' 같은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행복주택 한 줄 정의

"역세권 신축 아파트를 시세보다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최장 20년까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국가 주거 서비스!"

누가 들어갈 수 있나요? (자격 조건)

입주를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주택' 요건입니다. 세대원 전원이 집이 없어야 하는 게 기본이지만, 청년이나 대학생은 본인만 무주택이어도 괜찮습니다. 재산은 가구별로 약 3억 3,700만~3억 4,500만 원 정도가 기준선이며(부채 차감 후), 자동차는 최근 상향된 4,563만 원 이하까지 허용됩니다. 덕분에 웬만한 국산차나 중형 세단 소유자도 무리 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죠.

📍 자격 요건 핵심 체크

항목 기준 (2026년 업데이트)
무주택 세대 전원 무주택 (청년·대학생은 본인만)
소득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120% 이하
총자산 약 3.4억 원대 이하 (부채 차감 후 산정)
자동차 가액 4,563만 원 이하 (대폭 상향!)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나요? (거주 기간)

보통 2년마다 재계약을 하는데, 거주 기간은 계층에 따라 달라요. 대학생과 청년은 최대 10년까지, 아이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이 바로 '최대 20년 거주'인데요. 이 혜택은 주거급여 수급자분들과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분들에게 주어집니다. 이분들은 주거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자격 요건만 잘 유지하신다면 한곳에서 2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평온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 계층별 최대 거주 기간

계층 최대 거주 기간
고령자·수급자 최대 20년 (장기 안정)
신혼부부 자녀 무 10년 / 자녀 유 14년
청년·대학생 최대 10년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요? (신청 방법)

신청은 'LH 청약플러스' 사이트나 앱을 통해 진행하면 됩니다. 상시 모집이 아니라 지역별·단지별로 '공고'가 뜰 때 신청해야 하므로(보통 상반기 3~5월, 하반기 9~11월 주기), 관심 있는 지역의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인터넷 신청이 원칙이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 접수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공고문을 잘 챙겨보세요.

📑 신청 절차 5단계

1️⃣ 공고 확인: LH 청약플러스 지역별 공고 체크
2️⃣ 청약 신청: 접수 기간 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 신청
3️⃣ 서류 제출: 심사 대상자 선정 시 소득·자산 증빙 서류 제출
4️⃣ 자격 심사: LH에서 무주택·소득·자산 정밀 확인 (약 3개월)
5️⃣ 당첨 발표: 최종 당첨 확인 후 계약 및 입주


지금까지 2026년 LH 행복주택에 대해 핵심만 짚어보았는데요.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을 덜고 미래를 설계하기에 가장 현실적이고 든든한 대안입니다. 특히 주거급여 수급자나 고령자 계층이라면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확보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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