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전세 5억 이하 최대 720만 원

서울시는 무주택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되는 주택 기준이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되어, 서울 시내 더 많은 가구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전세 5억 이하 최대 720만 원

서울시 출산 주거비 지원 대상 및 소득 기준

이번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를 지원합니다. 단순히 출산 사실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래의 세부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구
    부모 중 한 명 이상은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하며, 자녀와 부모가 서울시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며 출생 신고까지 완료된 상태여야 합니다.

  •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2026년 기준 3인 가구는 연 소득 약 1억 1,575만 원, 4인 가구는 약 1억 4,028만 원 이하가 대상입니다. 맞벌이 부부도 충분히 포함될 수 있는 넉넉한 기준입니다.

  • 정부 및 지자체 주거 지원 수혜자 제외
    국토부 신생아 특례대출, 서울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한 주거 안정 정책 혜택을 이미 받고 있다면 신청이 제한됩니다.
서울시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전세 5억 이하 최대 720만 원

주택 요건 및 지원 금액

주거비 지원은 전세 대출 이자나 월세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서울의 현실적인 집값을 반영해 주택 요건이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 전세 5억 원 또는 월세 229만 원 이하
    주택 면적 전용 85㎡ 이하이면서 보증금 5억 원 이하인 집이 대상입니다. 반전세나 월세는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한 금액과 실제 월세를 합산해 229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서울시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전세 5억 이하 최대 720만 원

  • 월 최대 30만 원, 2년간 지원
    가구당 월 최대 30만 원씩 총 24개월 동안 최대 7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실제 지출한 이자나 월세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 다태아 및 추가 출산 시 기간 연장
    쌍둥이를 출산했거나 지원 기간 중 아이를 더 낳으면 기간이 늘어납니다. 출생아 1명당 1년씩 추가되어 최장 4년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서울시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전세 5억 이하 최대 720만 원

2026년 신청 기간 및 접수 방법

올해 상반기 신청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접수는 서울시의 출산·육아 종합 플랫폼인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umppa.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구라면 이번 상반기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이 기간을 놓치더라도 하반기(7월~12월)에 별도 공고가 있을 예정이지만, 출산 후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는 원칙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확대된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 신청 대상: '25. 1. 1. 이후 출산한 서울시 무주택 가구
  • 소득 요건: 중위소득 180% 이하 (3인 가구 연 약 1.15억 이하)
  • 주택 기준: 전세 5억 이하 또는 월세 환산액 229만 원 이하
  • 지원 혜택: 월 최대 30만 원 (24개월간 총 720만 원)
  • 추가 연장: 다태아·추가 출산 시 최대 4년까지 지원
  • 접수처: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홈페이지

신청 전 유의사항 및 문의처

신청 시에는 임대차계약서, 금융거래확인서, 주택소유현황 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월세 거주자는 이체 내역서 등 증빙 자료를 꼼꼼히 챙겨야 실비 지원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한 자격 요건이나 산식 계산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채널을 활용해 보세요.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 1533-1465
  • 다산콜센터: ☎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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