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장바구니를 채우는 일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몇 가지 물건만 담아도 금세 5만 원을 넘기기 일쑤라, 장을 볼 때마다 지출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죠.
다행히 이번 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인데요.
단순 할인 행사가 아니라 최대 33%까지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 이번 주 장보기 계획이 있다면 꼭 챙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3만 원 페이백, 핵심 혜택 정리
이번 행사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단 7일간 서울 시내 120곳의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진행됩니다.
결제 수단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금이나 카드 모두 가능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당일 기준으로 합산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시장 안에서 여러 곳을 둘러봐도 영수증만 잘 모아두면 한 번에 환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3만 원이며, 금액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매 금액 | 환급 금액 |
|---|---|
| 1.5만 원 이상 ~ 3만 원 미만 | 5,000원 |
| 3만 원 이상 ~ 6만 원 미만 | 10,000원 |
| 6만 원 이상 ~ 9만 원 미만 | 20,000원 |
| 9만 원 이상 | 30,000원 |
💡 한눈에 보는 페이백 혜택
- 행사 기간: 2026년 6월 24일(수) ~ 6월 30일(화)
- 환급 방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 참여 규모: 서울 시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120곳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두 가지
알뜰하게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방문하기 전, 아래 두 가지는 꼭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환급은 반드시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만 가능합니다.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 시장 내 안내된 환급처를 방문해야 합니다.
둘째,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은 일주일이지만, 인기 시장은 예상보다 빨리 마감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부 시장에서는 자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최대 30% 수준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시장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면 더욱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및 팁
- 필수 사항: 지정 환급 장소 방문 및 영수증 지참
- 유의 사항: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일부 품목은 환급 제외될 수 있음
- 추가 혜택: 시장별 자체 할인 행사(최대 약 30%) 병행 진행
참여 시장 리스트 (자치구별 주요 시장)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총 120곳이 참여합니다. 가까운 시장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 자치구 | 주요 참여 시장 |
|---|---|
| 강남구 | 영동전통시장, 도곡시장, 역삼동 골목형 상점가 등 |
| 강동구 | 성내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길동복조리시장 등 |
| 마포구 | 망원시장, 아현시장, 망원동 월드컵시장 등 |
| 종로구 | 통인시장 |
| 영등포구 | 영등포전통시장, 대림시장 등 |
| 구로구 |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오류버들시장 등 |
| 송파구 |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풍납시장 등 |
| 기타 | 노원(공릉동도깨비시장), 동대문(청량리 청과물시장), 양천(목동깨비시장) 등 |
※ 보다 정확한 참여 시장 정보는 서울시 공고나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소 필요했던 생활용품이나 제철 과일 등을 조금 넉넉히 구매해 9만 원 이상 구간을 맞추고 최대 환급을 받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모처럼 열리는 대규모 페이백 행사인 만큼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알뜰한 장보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 전통시장 나들이를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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