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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SRT 통합 확정! 9월부터 KTX 요금 10% 인하·코레일+ 예매 총정리

9월부터 KTX SRT가 통합되어 KTX 요금 10% 인하, 5% 마일리지 적립, 주말 좌석 1만 7천 석 증편 혜택이 제공됩니다. 통합 앱 코레일+ 이용법과 예매 일정을 확인하세요.
KTX SRT 통합 확정! 9월부터 KTX 요금 10% 인하·코레일+ 예매 총정리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면서 오는 9월 1일부터 두 고속철도가 'KTX'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운행됩니다. 

그동안 목적지나 노선에 따라 앱을 따로 설치해 예매해야 하고 요금 체계도 달라 다소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통합으로 요금 인하부터 좌석 확대까지 실생활에 와닿는 변화들이 대거 찾아옵니다.

KTX 요금이 SRT 수준으로 10% 낮아집니다

가장 반가운 변화는 단연 교통비 절감입니다. 기존에는 SRT가 KTX에 비해 평균 10% 정도 저렴하게 운행되어 왔는데, 이번 통합을 계기로 향후 3년 동안 KTX 운임이 SRT 수준에 맞춰 일괄 10% 인하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갈 때 기존에는 5만 9,800원을 냈다면, 앞으로는 5만 3,800원 정도로 요금이 내려갑니다. 

서울이나 용산에서 광주송정으로 가는 구간도 기존 4만 6,800원에서 4만 2,100원 수준으로 낮아져 장거리 이동이 많은 분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많이 오른 시기에 고정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반가운 변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KTX SRT 통합 확정! 9월부터 KTX 요금 10% 인하·코레일+ 예매 총정리

여기에 더해 SRT 이용 시 적립되지 않아 아쉬웠던 마일리지 혜택도 전면 확대됩니다. 

앞으로는 어떤 노선이나 열차를 이용하더라도 결제 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되어 다음 예매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고속열차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체감되는 절감 효과가 더욱 클 것입니다.

💡 요금 및 적립 혜택 요약

KTX 운임 인하: 향후 3년간 기존 KTX 요금 대비 10% 인하 (SRT 요금 수준 적용)
마일리지 통합 적립: SRT 포함 전 노선 결제 금액의 5% 상시 적립 및 현금처럼 사용 가능

주말 좌석 1만 7천 석 증편, 수서발 열차도 확대됩니다

명절이나 주말만 되면 고속열차 표를 구하지 못해 예약 대기를 걸어두고 발을 굴렀던 기억이 많을 겁니다. 

두 기관이 통합되면서 열차 두 대를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 열차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게 되어 전체적인 좌석 공급량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KTX SRT 통합 확정! 9월부터 KTX 요금 10% 인하·코레일+ 예매 총정리

주중에는 하루 평균 1만 5,000석, 주말에는 1만 7,000석 이상의 좌석이 새로 확보됩니다. 

운행 횟수도 주중 23회, 주말 26회 이상 늘어나서 원하는 시간에 맞춰 표를 구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특히 그동안 예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수서 출발 노선의 경우 좌석 공급량이 30%가량 증가합니다. 

강남권이나 경기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이용자분들은 주말 이동 시 표를 구하기가 한층 편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나의 앱으로 통합되는 '코레일+' 출시

그동안 KTX는 코레일톡, SRT는 SRT 앱으로 나뉘어 있어 각각 접속해야 했던 번거로움도 깔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두 고속철도를 한곳에서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앱 '코레일+'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에 코레일톡 앱을 사용하던 분들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만 진행하면 바로 '코레일+'로 전환되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SR 회원이나 두 앱에 모두 가입되어 있던 이용자는 접속 후 안내에 따라 간단한 통합회원 전환 절차를 마치면 그동안 쌓아둔 내역을 하나로 통합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KTX SRT 통합 확정! 9월부터 KTX 요금 10% 인하·코레일+ 예매 총정리

9월 승차권 예매 일정 및 주의사항

승차권 예매 일정은 날짜별로 구분해서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8월 31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기존 방식대로 KTX와 SRT 앱에서 각각 따로 예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KTX·SRT 통합 열차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새로 출시된 '코레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매할 수 있습니다. 

9월에 지방 방문이나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 예매 시작 시간을 꼭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예매 일정 및 앱 이용 가이드

통합 앱 전환: 기존 '코레일톡' 앱 업데이트 시 '코레일+'로 자동 변경
9월 열차 예매 오픈: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통합 앱 및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 개시


이번 KTX와 SRT의 통합은 그동안 철도를 이용하며 느꼈던 요금 부담과 예매의 번거로움을 동시에 해소해 주는 반가운 변화입니다.

 9월 이후 출장이나 주말 이동 계획이 있다면 지금 미리 통합 앱을 설치해 회원 전환을 마쳐두고, 8월 5일 오픈되는 통합 예매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물에는 AI 생성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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